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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개혁추진단 내달 업무 개시

최종수정 2008.03.31 09:30 기사입력 2008.03.3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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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가 새 정부와 함께 규제 개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한상의는 31일 새 정부의 규제개혁 추진에 맞춰 민간 중심의 공식창구인 '규제개혁추진단'(공동단장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규제개혁총괄)을 3팀(총괄조정팀, 규제점검1팀, 규제점검2팀) 규모로 구성 내달부터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기업의 발목을 잡고 있는 주요 규제와 기업애로 사항들을 찾아내고, 정부 및 관련단체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선책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중심의 '규제개혁 과제 점검 및 대안마련, 수요자 입장에서의 '규제개혁 성과 측정 및 평가' 등에 역점을 두고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열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70개 전국상공회의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의 기능과 역량을 대폭 보강해 추진단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추진단 발족을 계기로 정부와 경제계의 긴밀한 업무협조를 위해 상호 인적교류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추진단은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회관 18층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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