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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아파트 투자펀드 4월 출시

최종수정 2008.03.31 08:40 기사입력 2008.03.3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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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아파트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다올랜드칩아파트투자 특별자산투자신탁'(이하 아파트투자펀드) 1호와 2호를 4∼5월 선보인다.

30일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다올부동산자산운용에 따르면 미분양아파트 투자펀드는 전국적으로 미분양 아파트(공식 집계)가 12만가구를 넘은 가운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미분양투자펀드 1호와 2호를 출시한다 .

이 펀드는 시공사나 시행사가 소유한 미분양 아파트를 자산운용사가 수익권을 분양가보다 20∼30% 싼 가격에 산 뒤 부동산신탁사에 맡겨 처분ㆍ임대(전세 포함)하게 하고, 여기에서 나오는 수익에 대한 권리(수익권)를 투자자에게서 모집한 자금으로 사들이는 구조를 갖고 있다.

이 펀드는 금융감독원 상품 승인을 거쳐 최근에는 자산운용협회에서 상품에 대한 독창성을 인정받아 배타적 우선 판매권을 부여받아 향후 9개월 동안 다른 자산운용사들은 유사 펀드를 출시할 수 없다.

1000억원 규모로 5월 출시, 공모하는 1호 펀드는 최소 5만원부터 투자할 수 있고 만기는 3년 이상으로 증권사나 은행 창구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에 앞서 4월 출시되는 2호 펀드는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사모펀드로 최소 가입 금액은 50억원이다.

다올부동산자산운용 관계자는 "기존 부동산펀드들 수익률(7~8%)보다 높은 연 10% 이상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며 "직접투자가 아니라서 취득ㆍ등록세, 양도소득세 등 부담도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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