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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아파트 가산비 상향 조정된다

최종수정 2008.03.31 08:03 기사입력 2008.03.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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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아파트 분양가 산정시 가산비를 일반아파트보다 더 많이 인정해주는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주상복합아파트 공사비가 일반 아파트보다 많이 드는 특수성을 감안, 가산비를 상향조정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가산비는 택지비, 기본형 건축비와 함께 분양가를 구성하는 요소로 주택의 골조방식, 주택성능등급평가, 소비자만족도 등을 고려해 책정된다.

그동안 주택형태 중 고급연립이나 테라스하우스 등은 가산비 추가 상향조정을 인정받았지만, 주상복합과 관련해서는 특별히 가산해 주는 항목이 없었다.

국토부는 일반아파트의 경우 지하주차장이 1층 혹은 2층인 데 비해 주상복합아파트는 지하 3~4층까지 내려가기 때문에 공사비가 많이 소요되고 마감재도 일반아파트보다 우수한 재질이 사용되는 점 등을 인정해 가산비를 올려 줄 계획이다.

또 주상복합아파트가 일반아파트보다 입지가 좋은 곳에 들어서는 점도 고려해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 역세권 주상복합아파트 용적률 상향조정과 맞물려 가산비를 올리고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가산비를 더 인정받으면 분양가가 더 높아져 소비자는 부담이 늘어나지만 업체의 수익성은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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