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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 건설사업, 민원처리전담반 운영

최종수정 2008.03.31 07:32 기사입력 2008.03.3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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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관합동 열정! 25시 민원처리팀’ 구성

대전광역시는 경부고속철도 대전도심구간 건설사업관련 실시간 민원해결을 위해 ‘민·관합동 열정! 25시 민원처리 T/F팀을 운영한다.

시는 경부고속철도 건설사업’ 주변지역의 소음, 진동, 분진발생 등에 따른 피해대책 요구민원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민원처리 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최근 동구 홍도동 현암아파트 등 사업구간 주변 4개 아파트단지 대표들이 제기한 ‘경부고속철도(대전도심구간) 건설사업’ 관련 철도 소음, 진동 및 분진 등 피해대책 요구민원이 제기돼 이해 당사자인 주민대표와 시민대표, 환경분야, 도시·건설분야 전문가, 대전광역시,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열정! 25시 민원처리 T/F팀’을 구성하고 민원사항이 해결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민원인들의 제기민원을 현장에서 함께 직접 확인하기 위해 야간이나 휴일에 민원현장을 찾아 협의하는 ‘민원 예약 방문제’도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편입토지 및 지장물 협의보상을 한창 진행중인 경부고속철도 대전도심구간 건설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14년까지 7년간 총사업비 4,997억원을 투입해 입체교차시설 개량 및 신설 17곳, 측면도로개설 7.68km, 복합활용공간(녹지) 5.83km를 조성하게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민원처리 전담반 구성, 운영으로 관련주민과의 사전협력으로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민원해결방안을 강구해 주민과의 갈등, 불신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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