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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리스크 살피되 긍정적 접근 고려"<동양證>

최종수정 2008.03.31 07:32 기사입력 2008.03.3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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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한 달만에 1700선을 가까스로 회복하면서 향후 추가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동양종금증권은 3월 글로벌 증시가 전약후강 장세를 보인 것은 긍정적이나 높은 변동성이 부담이 되고 있다며 4월에도 글로벌 리스크 요인에 주목해야 한다고 31일 밝혔다. 다만 추가 하락 여지는 크지 않은 만큼 긍정적인 시장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동양종금증권의 4월 코스피예상밴드는 1600~1820선이다.

김주형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주택경기 침체로 야기된 신용경색 리스크인 만큼 주택관련 지표들을 살펴야 하며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의 순이익이 예상대로 2분기 이후 정상화되는지 여부 ▲국제 상품가격의 반락과 원·달러 환율의 하락(원화강세)으로 주식 투자 메리트를 높여 줄 가능성 ▲중국 증시의 경제 리스크 부담 등을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씨티그룹의 경우 1분기에도 큰 폭의 적자가 예상되지만 메릴린치,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은 1분기 이후로 순이익이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극도로 위축된 투자심리가 반전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전환점에 있어 보다 중요한 심리와 유동성이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시각으로의 전환을 고려해볼 만 하다"며 "현재 국내증시가 극도로 고조된 글로벌 리스크 환경에 노출돼 있으나 리스트요인이 최악의 상황을 지나고 있다는 점에서 추가 하락 여지는 높지 않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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