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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남부 임대주택공급 앞당겨

최종수정 2008.03.31 07:14 기사입력 2008.03.31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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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31일 서남부권에 공급하는 국민임대주택을 당초 2010년(4,501호)부터 2011년(1,221호)에 걸쳐 5,722호를 공급할 계획이었으나 서민주택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분양시기를 1년 앞당겨 2009년 3,315호, 2010년 2,437호 등 총 5,752호를 공급하도록 조정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이같이 일정을 앞당기는 것은 올해 1월 기준으로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를 대기하는 무주택 세대가 4,258세대에 달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입주대기자 조기공급과 각종 도시재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이주민들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국민임대주택은 정부재정과 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아 30년 이상 임대하는 공공건설임대주택으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이며 무주택 서민에게 공급하게 된다.

대전 서남부권의 국민임대주택은 2009년에 1블럭(1,668세대)과 10블럭(1,647세대), 2010년에 4블럭(1,216세대), 11블럭(1,221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영구임대아파트 조기공급으로 서민들의 주거안정은 물론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전·월세 가격 안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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