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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타법인 출자·처분 모두 늘어

최종수정 2008.03.31 06:45 기사입력 2008.03.3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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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코스닥 상장기업들이 타법인 출자와 보유지분 처분이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올초부터 지난 27일까지 코스닥상장법인들은 63개의 자회사에 총 75건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비 각각 43.18%와 50.00% 증가한 것이다.

최근 코스피 시장으로 이전한 아시아나항공의 대한통운 인수금액이 1조5439억원에 달하면서 코스닥기업의 타법인출자 총액은 2조 750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07.1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진기업이 4799억원을 타법인에 출자했고, 피엘에이 547억원, 동진쎄미켐 539억원, 하이쎌 400억원 등으로 타법인 출자액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타법인 출자지분 처분 총액은 같은 기간 401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26.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개사당 타법인 출자지분 처분금액 평균은 211억원으로 113.1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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