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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외국인투자 120억달러 이상 목표

최종수정 2008.03.31 06:49 기사입력 2008.03.31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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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외국인의 국내투자 목표액을 120억달러 이상으로 정했다.

정부는 31일 과천청사에서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주재로 10개 부처와 16개 광역시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외국인투자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외국인의 국내 투자는 2004년 127억9000만달러에서 2005년 115억6000만달러, 2006년 112억4000만달러, 지난해 105억1000만달러 등으로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정부는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공장 입지 제공 확대, 외국기업 노사 관계 전담기구의 설치, 세제지원 등 경영 환경 개선 방안과 외국인 학교 증설, IP-TV 영어자막 제공, 외국병원 유치 등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담은 외국인투자 경영 및 생활환경 개선 3개년 계획을 5월까지 내놓을 방침이다.
 
또 신규 프로젝트의 유치 외에 기존 투자기업의 증액투자, 경제자유구역 유치 사업 등 38개 프로젝트를 중점 유치대상으로 선정해 유치 작업에 나서고 해외에서 국가차원의 투자설명회(IR)를 5차례 이상 열기로 했다.

아울러 국가 IR을 개최할 때 노사정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투자환경 설명회도 연계해 실시하기로 했다.
 
이 장관은 "대외 경제환경이 악화돼 외국인투자 유치 목표 달성이 쉽지 않겠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발상의 전환을 통해 투자환경을 근원적으로 개선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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