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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체인지'서 '이효리와 소개팅 할뻔 했다' 증거 사진 공개

최종수정 2008.03.31 11:13 기사입력 2008.03.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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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이 "고교 시절 이효리와 소개팅을 할 뻔 했다"는 증거 사진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의 '체인지'코너에서 "고교 때 실제로 이효리와 소개팅을 할 뻔했다"고 털어놓으며 "증거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MC 이효리는 "노홍철이 기사에 나와 소개팅을 할 뻔 했다는 이야기를 했다. 나는 전혀 모르는 일이다. 그런 식으로 내 이름을 이용해서 신문에 한번 나가려고 한 것 같다"고 농담을 했다.

이에 노홍철은 "절대 그렇지 않다. 내가 고등학교 때 인기가 좀 있었다. 이효리쪽에서 '네가 이름이 있다하니 미팅을 하고 싶어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내가 '자료를 준비하라'고 말해서 사진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진에 이효리의 집 전화번호도 적혀 있었다. 당시가 생생히 기억이 난다. 전화통화를 했는데 힙합가수가 꿈이라고 했다. 이후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 이효리가 핑계를 대고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을 통해 당시 이효리에게 받았다는 사진을 공개한 것. 실제로 사진 뒷면에는 이효리의 집 전화번호가 적혀 있는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체인지'에서는 장나라가 분장을 하고 미팅을 하고, 모교를 찾아가 고교 은사를 만나는 등 재미와 감동의 순간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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