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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운하 무조건 반대는 정략적 술수"

최종수정 2008.03.30 16:59 기사입력 2008.03.3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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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야권의 대운하 반대 공세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30일 조윤선 한나라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대운하 문제는 대선공약인 만큼 총선 후 충분한 시간으로 들여 원점부터 검토하겠다는 게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며 "무조건 반대 구호만 외치는 것은 대운하를 악용해 총선의 표심을 얻으려는 정치 술수이자 트집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 박희태 공동선대위원장도 기자회견을 개최, "대운하 문제는 강재섭 대표가 입장을 이미 밝혔다"면서 "결정된 것이 없는 것으로 이슈화한다는 것은 정략적 냄새가 나는 접근방법"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날 통합민주당은 국회에서 한반도 대운하 밀실추진·정치사찰규탄대회를 가졌으며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와 심상정 진보신당 상임대표가 대운하 반대 정당 대표회담을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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