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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향후계획? 개별 활동에 전념"

최종수정 2008.03.30 16:42 기사입력 2008.03.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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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가 콘서트 이후 개별적인 활동에 주력하겠다는 의사를 표했다.

신화는 30일 오후 3시 50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10주년 기념 콘서트'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향후 신화 멤버들은 개별적인 활동에 주력할 생각"이라며 "군 입대 앞둔 멤버들도 있고 해서, 각자 활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화의 신혜성은 "신화 활동이 끝나면 정규 3집 앨범을 준비할 것 같다. 해외에서 활동이라던지, 여러 활동들을 계획하고 있으니까. 많이 기대해 달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어 전진은 "제 솔로 앨범은 거의 마무리 됐고, 4월에 일본에서 콘서트가 있다. 일본 이외에도 중국과 한국에서 공연도 준비중에 있다. "며 "연기자로서도 모습을 안 보여드린지 오래된 것 같다. 올해 안에 멋진 작품으로 컴백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동완은 "이번 공연이 끝나면 솔로가수로 컴백한다. 컴백하고 활동한 이후에는 앞으로의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다소 유보적인 입장을 취했다.

에릭은 "콘서트가 끝난 후에 4월부터 드라마로 컴백한다. 6월 9일 ‘필살’이라는 가제의 작품에서 연기한다. 지난 해 5월 ‘케세라세라’ 이후에 1년만에 연기자로 컴백할 것"이라고 답했다.

앤디는 "저는 현재 앨범을 내고 활동중이고 다음 달은 후속곡을 할 생각이다. 중국, 일본 콘서트로 활동하고 그 이후에는 연기자로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민우도 "이제는 M 민우다운 모습으로 나선다. 제가 음악에 미쳐 있다. 5월 상해 콘서트가 있고, 콘서트를 통해 퍼포먼스로 화려한 무대를 꾸밀 생각이다"며 "연말에는 연기자로 컴백할 생각도 있다. ‘원탁의 천사’가 아직 한이 맺힌다"고 연기자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신화의 정규 9집 앨범은 오는 4월 3일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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