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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팬미팅, 핑클이 다시 뭉쳤다

최종수정 2008.03.30 15:16 기사입력 2008.03.3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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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팬클럽 회원들이 30일 오후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성유리 팬미팅을 축하하고 있다.


여성그룹 '핑클' 멤버들과 드라마 '쾌도 홍길동' 출연 배우들이 성유리 팬미팅 행사에 지원사격했다.

성유리는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 중앙예술문화원에서 500여명의 팬들을 초청해 데뷔후 첫 단독 팬미팅을 가졌다.

지난 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드라마 '쾌도 홍길동'에서 허이녹 역을 맡아 열연했던 성유리는 팬미팅을 통해 드라마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여성그룹 핑클에서 성유리와 함께 활동했던 옥주현, 이효리 등이 게스트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10년 넘게 핑클의 팬클럽 회원이라는 일부 팬들은 행사장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행사장 앞에서 플래카드를 들고 이효리와 옥주현 등을 응원했으며, 한 팬은 옥주현에게 "다시 별밤 DJ로 돌아와 주세요"라고 외치기도 했다.

또 '쾌도 홍길동'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도 성유리 팬미팅을 기념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

한편 이날 행사는 언론에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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