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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입대전 놀이공원에서 신나게 놀아보고 싶다"

최종수정 2008.03.30 14:54 기사입력 2008.03.3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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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전 놀이공원에서 신나게 놀아보고 싶다"

가수 강타가 30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린 단독콘서트 '이터니티-영원(Eternity-永遠)'공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밝혔다.

강타는 "오늘 공연이 끝나면 내일은 쉬고 모레 입대를 한다. 내일은 낮에 잠깐 동안이라도 놀이동산에서 남들이 즐기는 것처럼 놀며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고 전했다.

"연예인으로 살면서 바깥 출입을 마음대로 못했다. 아무 곳이나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밝힌 강타는 "하지만 머리도 잘라야 해서 시간이 될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강타는 "하루하루 날짜가 다가오니까 군대에 간다는 것이 피부로 와닿는다. 그래서 공연에서 부르는 노래 한곡 한곡이 소중하고 새롭다"고 전하며 "누구나 가는 군대인데 입대 전에 공교롭게도 활발하게 활동을 해서 유난떨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도 있다. 하지만 오랜만에 한국에서 활동을 하고 가는 것이라 팬들에게 인사한다는 마음이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강타는 지난 29일에 이어 30일 오후 7시 단독콘서트를 갖고 내달 1일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입대해 2년간의 군생활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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