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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 논란 벗어낸 성유리, 홀가분한 팬미팅.

최종수정 2008.03.30 15:17 기사입력 2008.03.3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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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중앙대에서 500여명 초청 팬미팅 개최



최근 KBS2 드라마 '쾌도 홍길동'에 출연,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성유리가 팬들과 만났다.

성유리는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 중앙예술문화원에서 팬미팅을 갖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성유리는 데뷔 후 처음으로 갖는 이날 팬미팅에는 500여명의 팬들을 초청됐으며, 행사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성유리의 소속사인 싸이더스 관계자는 "성유리의 이번 팬미팅 행사는 소수의 인원만 초청해 조촐하게 마련됐기 때문에 언론에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며 "게스트로는 드라마 '쾌도 홍길동' 팀이 출연한다"고 전했다.

매니저와 함께 행사장에 도착한 성유리는 행사장 앞에서 "언니 예뻐요"라고 외친 팬들에게 간단한 눈인사를 한 후 행사장 안으로 들어갔다.

또 행사에 정식으로 초대된 관객들은 오후 1시께부터 입장권을 발부받아 행사장에 들어가, 행사장 앞에서 별다른 소란은 없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주 종영한 드라마 '쾌도 홍길동'에서 소탈하면서 순수한 캐릭터인 '허이녹' 역을 맡아 청순가련한 이미지를 벗어버리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쾌도 홍길동'에서 오열 연기를 펼치는 성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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