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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램 전분야 석권

최종수정 2008.03.31 06:03 기사입력 2008.03.3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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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모바일 D램 시장에서 46% 점유율을 달성하는 등 D램 반도체 시장 전분야를 석권했다.

최근 시장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가 작년 한해 D램 각 분야 시장의 규모와 주요 업체들의 매출 기준 시장점유율을 집계한 결과 삼성전자는 PC용, 서버, 그래픽, 컨슈머, 모바일 등 5대 D램 적용 시장에서 모두 수위를 달렸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는 모바일에서 46.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이 분야에서 엘피다 34.9%, 하이닉스 6.7%, 키몬다 4.4%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규모가 큰 PC 시장에서는 삼성전자(22.7%)와 하이닉스(21.3%)가 큰 격차없이 1, 2위를 달렸고, 키몬다(9.7%)와 엘피다(8.8%), 마이크론(7.7%) 등 순이었다.

서버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25.1%, 마이크론 23.1%, 하이닉스 19.9%, 키몬다 18.7% 등이 4강 그룹을 형성했다.

그래픽 D램 분야는 삼성전자(33.9%), 하이닉스(28.6%), 키몬다(27.9%), 엘피다(6.0%) 등의 순이었고, 컨슈머 시장은 삼성전자(27.5%), 엘피다(24.2%), 하이닉스(24.1%),키몬다(12.6%)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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