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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박희태·김덕룡 공동선대위원장 임명

최종수정 2008.03.30 22:58 기사입력 2008.03.3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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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30일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공동위원장에 5선 중진의 박희태·김덕룡 의원을 임명, 한나라당의 선대위원장은 강재섭 대표 등 총 3명으로 늘었다.

한나라당은 향후 수도권, 대구·경북, 부산·경남 등 권역을 나눠 맡는 방식 등으로 3인 공동선대위원장이 역할을 분담해 선거를 지휘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명박 대통령후보 캠프의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선거를 지휘했던 두 사람은 이번 총선 공천과정에서 탈락한 후 불출마를 선언한바 있다.

박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승리했지만 그것은 반쪽 승리에 불과하다"며 "아직도 입법권은 국정파탄 세력의 장중에 남아있다. 이번 총선에서 승리를 안겨줘야 완전한 정

권교체가 이뤄진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공천과 관련해 개인적으로 승복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한나라당을 만드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 당을 지키는 데 앞장서왔던 사람으로 당을 떠날 수 없고 당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역할을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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