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GS, 출범 3주년..에너지, 유통 그룹 '우뚝'

최종수정 2008.03.30 13:31 기사입력 2008.03.30 12:25

댓글쓰기

3주년 맞아 GS칼텍스, 리테일, 홈쇼핑 고객 포인트 통합서비스

GS가 31일로 출범 3주년을 맞이했다.

GS는 LG와의 계열분리를 통해 2005년 3월 31일 공식 출범한 이후부터 에너지 및
유통중심 서비스부문으로 업종 전문화 실현을 통해 사업의 집중력을 높이고 자회사 및 계열사 유통관련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 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10년을 목표로 하는 중기 비전달성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S는 출범 3주년을 계기로 GS칼텍스, GS리테일, GS홈쇼핑을 중심으로 통합 포인
트인 GS&POINT(지에스앤포인트)를 출시키로 했다.

GS&POINT는 3사의 포인트를 하나로 통합 및 적립하여 제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편리하게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포인트 통합 서비스이다.

이번 GS&POINT 서비스 출시를 통해 GS칼텍스 보너스카드 회원 및 GS리테일 멤버
십 카드 회원, GS홈쇼핑 회원은 그 동안 각 사에서 누려온 주유, 쇼핑등의 혜택을 모두 통합하여 하나의 카드로 누릴 수 있게 된다.

이번 포인트 통합으로 2,300만명에 달하는 고객이 혜택을 볼 것으로 추정된다.

3월 31일부터는 우선적으로 GS칼텍스, GS리테일, GS홈쇼핑의 포인트가 통합되지
만 향후 그룹 내 타 계열사 및 기타 제휴업체로까지 서비스를 확대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GS관계자는 새로운 포인트 통합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 배경에 대해 “2005년 공식
출범한 GS가 출범 3주년을 맞아 에너지와 유통 등 고객 접점이 많은 잇점을 최대한 살리고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GS브랜드에 대한 로열티를 제고함으로써 에너지와 유통, 서비스 부문 최고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기 위한 것”이라고 밝
혔다.

GS&POINT는 온가족이 주유부터 쇼핑까지 모든 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우리
가족 기분 좋은 생활 속 파트너’로서 고객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며, 이에 부합하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마련됐다.

그 중 ‘포인트 선물하기’ 는 가족 구성원들이 적립 포인트를 활용해 서로에게 선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차별화된 기능으로, 통합포인트카드의 장점을 십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칼텍스, GS리테일, GS홈쇼핑 등 3사는 GS&POINT 출시를 기념해 3월 31일부터 5
월 15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대규모 고객사은행사를 진행한다. 3사의 매장과 홈페이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30년 무료 주유 및 쇼핑권’을 비롯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