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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R&D 정보지식포털 공개서비스

최종수정 2008.03.30 11:51 기사입력 2008.03.3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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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는 31일부터 국가 R&D 정보지식포털 'NTIS(www.ntis.go.kr)'의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NTIS는 정부 각 부처·청과 연계해 과제와 인력, 장비·기자재, 성과 등 341개 항목의 R&D정보를 수집, 가공한 후 국가차원에서 공동 활용하는 정보지식포털로 지난 1월 23일부터 산·학·연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 해왔다.

NTIS는 13개 부처·청과 연계된 8개의 국가 R&D 관련 시스템을 통해 31만여 건의 정보를 일반 국민과 연구원 및 정책수립자, 시스템 관리자 등 3단계로 나눠 권한별로 제공하게 된다.

교육과기부는 NTIS 서비스로 개별 관리돼온 부처별 정보를 표준화하고 국가 R&D사업 추진현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어 중복투자를 막고 국가 R&D투자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학·연 관계자는 지역별, 분야별 등 R&D 전문가를 쉽고 빠르게 찾아 공동·협동 연구를 할 수 있고 국가 R&D사업 장비·기자재의 등록률도 높아져 장비활용도가 높아지고 민간기업들도 고가 장비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NTIS는 국가 R&D사업에서 창출된 논문과 특허, 우수·유망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후속연구와 기술이전, 사업화 등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항식 과학기술정책기획관은 "올해 NTIS 연계 부처·청을 16개로 늘려 R&D정보를 45만건으로 확충하고 정보를 효율적으로 수집, 활용할 수 있도록 법·제도도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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