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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조림사업 35년

최종수정 2008.03.30 13:35 기사입력 2008.03.3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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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장학사업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나무를 심기 시작한 지 35년이 됐다고 30일 밝혔다.

SK에 따르면 故 최종현 전 회장은 사재를 털어 한국고등교육재단을 설립, 조림사업을 시작할 것을 지시했다. 30년 뒤 고급 목재로 자라나면 이를 재단운영비와 장학금으로 쓰기 위한 의도였다.

SK는 지난 1972년 서해개발주식회사를 설립, 나무를 심기 시작해 총 4개 사업소에서 4100헥타르 규모의 임야에 조림수 40종, 조경수 80여종 등 총 378만본을 키우는 중이다.

SK 관계자는 "나무와 인재 육성을 같은 연장선상에서 보고 '인재의 숲' 산행 행사를 여는 등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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