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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해양, 유럽선주에 유조선 6척 납품

최종수정 2008.03.30 13:26 기사입력 2008.03.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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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해양은 지난 28일 미국 뉴욕에서 유럽선주와 32만 톤급 초대형 유조선(VLCC) 6척을 납품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총 9억달러 규모로 오는 2011년 인도 예정이다.

성동조선해양은 오는 2011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드라이독을 완성해 현재 25만평 규모인 공장부지를 60만평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2008년 예상매출액은 1조3000억원, 수주잔량은 총 108척 77억달러어치다.

성동조선해양은 "신조선을 시작한지 3년여만에 VLCC 수주를 했다"며 "최첨단 기술력을 가진 대형 조선소로서의 우수성과 능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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