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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업계·학계, 펀드산업 발전 방안 마련

최종수정 2008.03.30 20:29 기사입력 2008.03.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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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산업을 신성장 산업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자산운용업계와 학계가 공동으로 혁신 발전방안을 마련한다.

30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펀드산업의 혁신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정책당국의 제도개선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펀드산업 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를 지난 26일 발족했다.

이 위원회는 자산운용업계 대표 6명과 학계 전문가 5명을 포함, 모두 12명으로 구성되며 최흥식 연세대 교수가 위원장을 맡았다.

자산운용업계와 학계 인사들이 업계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위원회를 공동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 펀드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다는 지적을 받아온 각종 잘못된 관행과 제도를 대폭 손질하고 미래 발전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신성장 동력원으로서 펀드산업의 역할과 자산운용사의 해외진출에 따른 규제완화 및 정부지원 방안, 은행과 증권회사에 편중된 펀드판매 관행 개선책 등이 주요 연구 과제로 선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노령화 사회에 대비한 퇴직연금 및 개인연금, 어린이펀드 등의 제도를 활성화하는 방안이 적극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펀드산업에 가장 큰 문제로 제기됐던 펀드판매 보수도 대가가 명확한 판매수수료 방식으로 보수체계를 대폭 손질하고 펀드판매망을 다양화하는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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