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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힐러리 사퇴요구 '반대'

최종수정 2008.03.30 20:29 기사입력 2008.03.3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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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은 민주당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의 사퇴주장에 대해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29일(현지시간) 美 언론들에 따르면 오바마는 펜실베이니아주 존스타운에서 "내 입장은 힐러리가 원할 때까지 경선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오바마는 "그녀의 이름은 투표용지에 올라가 있고, 그녀는 강력하고 가공할만한 경쟁자이며 확실히 자신이 최선의 후보, 최고의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믿을 것"이라며 "그녀는 경쟁할 수 있어야 하고 그녀의 지지자들은 그녀에게 지지를 보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바마는 "경선에 의해 당이 분열된다는 주장은 과장된 것"이라며 "오는 8월 덴버 전당대회에서 후보가 누가 지명되든 민주당은 단합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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