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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농업단체, 하룻만에 파업 재개

최종수정 2008.03.30 13:33 기사입력 2008.03.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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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농축산물 수출세 인상 조치에 항의해 16일간 파업을 벌인 후 대화에 나섰던 농업단체들이 하룻만에 파업을 재개했다.

30일 AFP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파업을 중단했던 4개 농업단체 대표들은 농산물에 대한 수출세 인상 조치를 철회할 수 없다는 정부 입장 확인 후 파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들 단체들은 이날 결정에 따라 우선 내달 2일까지 시한부 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농축산물은 아르헨티나 전체 수출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간 수출액은 550억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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