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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청약저축 가입은행 5개로 확대

최종수정 2008.03.30 11:00 기사입력 2008.03.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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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부터 청약저축통장 가입 및 기금대출을 받으려면 우리·하나·기업·신한은행과 농협중앙회 등 5개 금융기관을 이용해야 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월 국민주택기금 수탁은행 5곳을 새로 선정, 4월1일부터 5년간 신규 청약저축, 무주택 세대주 근로자·서민주택구입자금 대출 업무를 이들 은행이 맡게 된다고 30일 밝혔다.

총괄수탁기관인 우리은행은 일반수탁기관이 수행하는 모든 업무와 더불어 자금관리 등 집행을 총괄하고, 사업자대출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반면 1981년부터 국민주택기금을 관리해온 국민은행은 이번 수탁은행 선정 입찰에 참가하지 않아 수탁은행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국민은행에서 기존에 청약저축에 가입하거나 국민주택기금을 이용해 대출을 받았던 고객의 경우 국민은행에서 계속 월부금 입금과 해약, 이자납입, 사고 신고 등의 관리를 맡게 된다.

이번 국민주택기금 수탁기관 변경으로 기금업무가 가능한 은행의 영업점 수가 기존 3008개에서 4065개로 증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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