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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신도시 1단계 사업준공

최종수정 2008.03.30 20:28 기사입력 2008.03.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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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신도시 1단계 개발사업이 31일 완료된다.

국토해양부는 "1단계 개발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입주민 토지소유권 행사가 가능해지고 공공시설물 관리권이 화성시로 귀속된다"고 30일 밝혔다.

총 면적 9㎢에 이르는 화성동탄1신도시는 사업비 약 4조2000억원이 투입되며 수용인원 12만4000명, 주택 4만921가구가 건설된다. 지난 2001년 4월 지구지정을 시작으로 사업이 진행됐으며 2007년 1월 첫 입주 이후 현재 44%(1만4559가구)의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서울 도심에서 45km, 수원시청에서 남측 8km에 위치해 있다. 경부고속도로, 국도1호선, 경부선 철도가 인접해 있고 삼성반도체, 화성지방산업단지가 주변에 들어서 있다.

동탄1지구는 친환경적인 자족도시, 국내 최초의 디지털 시범도시(U-city), 고품격 조경도시로 건설됐다. 국내 최초로 총괄계획가(MP)제도를 도입하고, 총 15개 노선 70km에 이르는 광역교통망을 건설했다.

특히 슈퍼마켓, 병원, 은행, 학원, 식당 등 381개소의 생활편익시설이 입점한다. 현재 진행중인 도로 등 기반시설 건설은 사업준공 이후에도 지자체 및 사업시행자가 지속 관리한다.

한편 수도권 2기 신도시는 판교, 송파, 동탄1·2, 광교, 김포, 검단, 파주, 양주, 평택 등 10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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