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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끼리 온가족 할인제도' 가입시 휴대폰 무료 제공

최종수정 2008.03.30 10:19 기사입력 2008.03.3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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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1000명 선정

SK텔레콤은 다음달 1일 ‘T끼리 온가족 할인제도’ 시행을 통해 가족 등록만 하면 1000 가족에게 최신 휴대폰을 무료로 제공하는 ‘T끼리 온가족 잔치’를 실시한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다음달 1일 'T끼리 온가족 할인제도' 시행을 통해 가족 등록만 하면 가족에게 최신 휴대폰을 무료로 제공하는 'T끼리 온가족 잔치'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또 월 1만원에 10만원 상당의 데이터통화를 제공하는 '데이터 퍼펙트 정액제'도 당초 5월에서 한달 앞당긴 4월에 출시한다.

SK텔레콤은 4월1일부터 5월15일까지 이동전화 신규, 기기변경 고객이 'T끼리 온가족 할인제도'에 가입하면 그 중 1000명을 선정해 본인을 제외한 가족 구성원(최대 4명)에게 최신 휴대폰을 무료로 제공한다.

제공되는 휴대폰 모델은 삼성 햅틱폰(SCH-W420), LG 뷰티폰(LG-SH210), 팬택 블레이드폰(IM-S320), 모토로라 레이저 스퀘어드(V9M) 등 제조사별 최신 인기 기종으로 구성됐으며 선정된 고객은 원하는 기종을 선택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3일 시작한 'T끼리 온가족 할인제도' 예약가입 결과 27일까지 10만4000여 명이 예약가입 했다고 밝혔다. 실제 시행을 앞둔 최근에는 고객의 관심이 높아져 일 평균 1만 여명이 예약가입 하는 등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T끼리 온가족 할인제도'는 가족으로 등록만 해도 가족구성원의 가입기간 합산 연수에 따라 기본료를 최소 1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해주고, 가족간 통화료는 50% 할인해주는 가족할인제도다.

SK텔레콤은 데이터 무료 통화를 대폭 확대한 요금상품인 '데이터 퍼펙트 정액제'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앞당겨 4월1일 출시한다.

월 정액 1만원인 '데이터 퍼펙트 정액제'에 가입하면 10만원 상당의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고, 무료통화량 소진 이후에는 고객이 스스로 데이터 요금을 충전을 통해 조절하며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데이터 퍼펙트 정액제' 출시를 기념해 6월 말까지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가입 후 3개월 간 국내 무선데이터 통화(인터넷 직접 접속 제외)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순건 SK텔레콤 마케팅기획본부장은 "SK텔레콤은 다양하고 창의적인 요금상품 제공으로 고객의 통신비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면서 "고객이 가입과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로모션도 적극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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