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KT&G복지재단, 낙산사 나무심기 행사 실시

최종수정 2008.03.30 09:21 기사입력 2008.03.30 09:21

댓글쓰기

KT&G복지재단(이사장 김재홍)은 지난 2005년 강원도 양양 산불로 소실됐던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 낙산사 인근지역에서 29일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KT&G 복지재단의 낙산사 나무심기 행사는 2006년에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서, KT&G임직원 및 가족, 대학생, KT&G시니어봉사단(KT&G 퇴직자 자원봉사단) 등이 참가했다.

봉사단은 낙산사 일대에 산철쭉 4000그루를 심고, 이미 2번에 걸쳐 심고 가꾸어 왔던 잣나무와 산철쭉에 비료를 주는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에는 예년보다 2배나 많은 5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잊혀지기 쉬운 일반적인 재해복구 자원봉사와는 다른 자원봉사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번행사에 앞서 낙산사에서는 지난 2월 화재로 소실된 국보1호 숭례문에 대한 49제가 진행되어,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에게 문화재 보호 및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계기가 됐다.

KT&G복지재단은 설립이후 단순 기부 형태의 일회성 행사들을 지양하고 복지 수혜 대상자들이 직접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활동들에 집중해왔다. 이번 낙산사 식목행사도 이런 기본적인 입장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해당지역 조림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어 원래의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