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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재동에 장기전세 687가구 공급

최종수정 2008.03.30 11:15 기사입력 2008.03.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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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장기전세주택 687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7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총 8건(신규 4, 재심 4)의 심의중 '양재동 시프트 건설공사' 등 4건을 통과시켰으며 나머지 4건은 재심 처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SH공사에서 시행하는 양재동 시프트 건설공사는 시유지인 서초구 양재동 102번지와 212번지에 각각 2개동 267가구, 3개동 420가구 등 총 687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위원회는 또 노원구 공릉동 230번지 일대에 총 935가구(임대 138세대, 분양 797세대) 9개동 규모로 조성되는 공릉1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은 교통량을 감안한 주.출입구 적정성 검토, 각 평면 조정을 통한 중정부의 개방감 확보 및 시각적 부담감을 줄일 수 있도록 입면 단순화 등을 조건으로 통과시켰다.

이밖에 위원회는 2차례에 걸쳐 재심을 받았던 돈암5구역 재건축사업(5개동, 490가구)도 입면 색채계획, 지하주차장 채광 및 환기문제, 옹벽의 구조적 안전성과 미관성 등의 개선을 조건으로 통과시켰다.

한편 위원회는 답십리제14구역 주택 재개발정비사업, 불광제4주택 재개발정비사업, 개봉1주택 재건축정비사업, 회현구역제2-1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등 4건에 대해서는 재심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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