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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기자 장윤정, 차분한 태도로 무난한 진행

최종수정 2008.03.27 21:47 기사입력 2008.03.2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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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27일 MBC ‘뉴스데스크’가 진행하는 총선 관련 특집에서 1일 기자로서 무난한 진행을 펼쳤다.

그는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과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총선 맞대결을 펼침으로써 이번 총선의 최대 접전지로 꼽히는 서울 동작을 지역구로 나갔다. 두 후보의 부인이 진행하는 선거운동을 취재하기 위해서다.

장윤정은 먼저, 정동영 후보자의 부인 민혜경씨가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에게 밥을 챙겨주는 등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습과 남성시장에서 거리 유세를 하는 모습을 취재하고 현장에서 가벼운 인터뷰도 진행했다.

정동영 후보에게 식사를 잘 챙겨주느냐는 장윤정의 질문에 민혜경씨는 그렇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이라고 털어놨다. 그녀는 또 사전 여론조사에서 열세를 보인 것 같다며 조금은 예리한 질문도 던졌다.

이어 정몽준 후보자의 부인 김영명씨가 노인복지회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흑석시장에서 거리 유세를 하는 동안 장윤정은 미소를 띤 얼굴을 유지하며 동행 취재했다. 그는 시장을 거닐며 서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느냐는 질문을 던지는 등 진지한 인터뷰를 이어가기도 했다.

중간 중간 또박또박 정확한 발음으로 내레이션까지 소화해낸 장윤정은 끝으로 “동작구민의 선택이 2주도 안 남았습니다, 1일기자 장윤정입니다.”라며 자신이 맡은 뉴스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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