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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외교, 내달3일 訪日..한·일외교장관회담

최종수정 2008.03.27 10:50 기사입력 2008.03.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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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은 고오무라 마사히코 일본 외무대신의 초청으로 오는 4월3일~6일 일본을 방문한다.

이번 방일시 유 장관은 고오무라 외무대신과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이어 G-8 개발장관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외교통상부는 27일 밝혔다.

유 장관은 이번 방일을 통해 우리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조성된 양국 실질 관계 증진을 위한 모멘텀을 촉진하고, 4월20일~21일 대통령 방일 관련 성과 사업 등에 관해 논의할 가지는 한편, 북한 핵문제, 지역 정세 및 국제 무대에서의 협력 등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서도 일본측과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방일 기간중 미타라이 후지오 경단련 회장을 면담, 양국 실물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일본 재계의 협조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 장관은 G-8 개발장관회의에 참석해 첫 번째 세션('개발파트너쉽 확대' 논의)의 선도발언을 통해 선진공여국과 신흥공여국간의 협력방안과 함께 국제원조체제의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G8개발장관회의는 지난 2002년 시작돼 주요 공여국인 G8국가간 천년개발목표(MDGs) 이행방안, 원조효과성 증진을 위한 공여국간 협력방안 등에 관해 협의해 왔으며, 한국이 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영백 기자 yb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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