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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부분개편, '놀러와', '미수다'와 맞불 작전

최종수정 2008.03.26 09:51 기사입력 2008.03.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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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러와'가 KBS '미녀들의 수다'에 도전장을 내밀고 '개그야'는 박준형과 리마리오를 투입해 웃음을 강화한다.

MBC는 오는 29일부터 봄 개편을 통해 프로그램들을 부분조정한다. 일단 금요일 방송하던 '놀러와'는 월요일 밤 11시 5분으로 요일을 바꿨다. '지피지기'가 '미녀들의 수다'와의 경쟁에서 밀리자 금요일 밤을 장악하던 '놀러와'를 투입해 맞불을 놓는 것.

때문에 월요일 밤시간대 '놀러와'와 '미녀들의 수다', SBS '대결 8대1'이 대결을 펼치며 유재석, 남희석, 신동엽 등 톱스타급 MC들의 대결이 볼만해졌다. 요일을 옮기고 첫 방송하는 31일에는 탤런트 이계인과 최홍만이 게스트로 출연해 성공 가능성을 탐색한다.

'놀러와'의 빈자리는 '개그야'가 메꾼다. '개그야'에서 눈여겨 볼 점은 이미 출연 중인 정종철의 '나카펠라'에 이어 박준형이 '원신더'라는 코너를 새롭게 선보인다는 것. 또 리마리오 역시 처음 출연해 '뱀, 뱀파이어'로 느끼한 흡혈귀 개그를 펼친다.

토요일 오후 5시 35분에는 프리랜서 선언 후 처음 MBC의 고정 MC를 맡은 김성주와 김구라가 진행하는 '명랑 히어로'가 방송된다. '명랑 히어로'는 자신만의 독특한 식견을 가진 연예인들이 모여 사회, 문화, 정치, 경제, 연예 등 온갖 핫 이슈에 대해 방담을 펼치는 이색 토크쇼다.

김국진, 박미선, 윤종신, 김구라, 이하늘, 김성주, 신정환이 MC를 맡은 첫 회는 김구라의 집에 모인 MC 7명이 각자 준비한 뉴스를 발표하고 한반도의 행복도를 체크해볼 예정이다.

일요일 오후 4시 20분에는 지난 설 특집 프로그램으로 방송된 바 있는 '브레인 배틀'이 전파를 탄다. 컴퓨터 게임을 퀴즈 프로그램과 접목한 형식인 '브레인 배틀'의 30일 1회에는 박명수, 정형돈, 박수홍의 진행으로 시트콤'코끼리'의 권해효, 윤해영, 안연홍, 문세윤, 이상엽 등이 출연해 생활속 문제를 푼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일본 후지TV '네프리그'의 포맷을 그대로 들여오는 계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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