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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불출마 요구 '일축'

최종수정 2008.03.23 23:42 기사입력 2008.03.2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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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한나라당 국회 부의장은 23일 수도권 초재선 의원들이 자신의 불출마를 요구한 데 대해 "대통령의 형이라고 해서 공천을 받은 것이 아니라 당에서 공천을 줬기 때문에 공천을 반납할 이유가 없다"며 당내외의 잇단 불출마 요구를 일축했다.

이 부의장은 이날 수도권 초재선 의원들의 기자회견을 보고 이 같이 말했다고 그의 측근들이 전했다.

측근에 따르면 이 부의장은 "포항 시민이 (나를) 원하고 있다"면서 "이것은 어디까지나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라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이어 "대통령은 대통령이고, 이상득은 이상득"이라며 "포항에 남아 총선에 끝까지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부의장은, 이명박 대통령과 이재오 의원의 이날 밤 청와대 회동과 관련해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이재오 의원이 청와대에 들어갔다면 그것은 개인의 문제이기 때문에 언급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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