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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자·아동 실종사건 수사전담팀 지정 검토

최종수정 2008.03.23 22:35 기사입력 2008.03.2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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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부녀자·아동 실종사건을 전면 재분류해 수사전담팀을 지정하는 방안이 청와대를 중심으로 검토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23일 "경찰청이 전국적으로 미해결 부녀자·아동 실종사건에 대해 전면 재분류 작업을 벌인 뒤 경찰청 본청, 지방경찰청, 경찰서 단위로 전담팀을 지정해 끝까지 수사토록 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으며 청와대 민정수석실과도 긴밀히 협의중"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새 조직을 만들거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하는 것은 아니고 수사,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등 관련 부서들끼리 협의해 적정 인력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전담팀이 지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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