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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 거래하한선 1천→1백 달러로 낮춰

최종수정 2008.03.23 22:07 기사입력 2008.03.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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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는 미국채 거래 하한선을 종전 1000 달러에서 100 달러로 낮췄다. 이로써 개인들의 소액 국채 투자가 가능하게 됐다.

미국 재무부는 지난 21일(현지 시각) "미국 국채를 100달러 규모에서도 살 수 있도록 하한을 낮추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다음달 7일 미국채 3개월물과 6개월물 매각시부터 적용된다.

이전까지 미국 국채 1년물 미만 국채를 1만달러 이상, 4년물 이상 국채를 5000 달러 이상 살 수 있도록 한 규정을 지난 1998년 1000달러로 대폭 낮춘 바 있다.

미 재무부 관계자는 "국채투자 하한을 낮춤으로 개인 소액투자도 가능해졌다"며 "채권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채 매수 하한선을 낮춘 것에 대해 신용경색으로 얼어있던 채권시장을 소액투자로 녹이려는 금융당국의 노력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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