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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사장에 장형덕 씨 등 4배수 압축

최종수정 2018.09.08 16:00 기사입력 2008.03.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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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비씨카드의 후임 사장 선임 절차가 4배수로 압축됐다.



2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비씨카드 사장추천위원회는 신임 사장 후보를 장형덕 전 국민은행 감사, 이종호 전 LG카드 사장, 박진규 부영파이낸스 사장, 정병태 현 비씨카드 사장 등 4명으로 압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사장추천위는 이달 5일 처음으로 가동돼 신임사장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공모를 통해 합당한 인사를 1차 선별했다.



사장추천위는 지분율 상위 4개 대주주인 우리은행 하나은행 SC제일은행 신한카드와 기타주주 2개 은행, 비씨카드 인사 등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장형덕 전 국민은행 감사가 현 상황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장 전 감사는 씨티은행 서울지점에서 소비자금융영업담당 상무를 역임한 이후 교보생명 대표 등을 거쳤다.



이종호 전 LG카드 대표는 금융감독원 은행감독1국장을 역임했으며 박해춘 우리은행장이 LG카드 사장일 때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이외에 재정경제부 증권정책과장, 우리은행 상근감사 등을 지낸 박진규 부영파이낸스 사장, 정병태 비씨카드 현 사장도 4배수 안에 들어있다.



비씨카드는 오는 27일 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사장을 최종 선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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