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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는 운삼기칠"

최종수정 2008.03.24 00:54 기사입력 2008.03.2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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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기삼(運七技三) 아니 운삼기칠..

국내 기업 CEO와 대학총장 등 이른바 상류층은 운보다는 노력이 부를 좌우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매일경제는 창간 42주년 기획으로 국내 상류사회를 구성하는 오피니언 리더 5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자에서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부를 늘리는데 있어 운과 노력의 좌우 정도'를 묻기위해 '운10-노력0'에서부터 '운0-노력10'까지 예시문항을 제시한 결과 '운3-노력7'이상이 63.5%를 차지했다. 이는 부를 얻는데 있어 운은 30% 정도만 힘이 된다는 것으로 운칠기삼과는 정반대다.

부의 축적이 오로지 운에 좌우된다는 '운10-노력0'은 단 한명도 없었다. 특히 법조인과 관계인사들이 다른 직업군에 비해 노력의 기여도를 높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서 나타난 상류사회의 10가지 특징으로는 ▲나의 경쟁력은 도전정신 ▲인생에서 최고 중요한 것은 가족 ▲가장 큰 자산 포트폴리오는 부동산 ▲향후 재테크는 주식 펀드 채권 ▲부자의 조건 총자산 30억∼50억 ▲은퇴시 여유자금 20억∼30억 ▲재산 증여는 부동산으로 ▲자기계발 주요 방법은 독서 ▲자녀 양육시 1순위는 인성 ▲자녀 배우자 조건은 성격 등으로 조사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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