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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 선거인수 3780만 6093명..6.5%↑

최종수정 2008.03.23 20:22 기사입력 2008.03.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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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9일 치러지는 '제18대 국회의원선거'의 총 선거인수가 3780만 6093명으로(남 1861만6424명, 여 1918만9669명) 집계됐다.

이는 지난 17대 선거 3559만6497명보다 220만 9596명(6.2%) 늘어난 수치이다. 2005년 8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국회의원 선거를 하는 19세 유권자 62만3077명도 첫 포함됐다.

행정안전부는 23일 관할구역 안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선거권자(3월21일 기준)를 전국 1만3245개 투표구별로 조사해 선거인명부를 작성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재자선거인명부를 포함한 선거인명부 작성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26∼28일까지 선거인명부의 열람과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선거인 최종 명부가 4월2일 최종 확정된다.

연령대별 분포를 보면 19세가 1.6%, 20대 19.2%, 30대 22.7%, 40대 22.6%, 50대 15.6%, 60대 이상은 18.3%이고, 선거인의 시.도별 비율은 경기 21.9%, 서울 21.4%, 부산 7.5% 순이며, 가장 적은 제주는 1.1%이다.

이번 국회의원선거 245개 지역구 평균 선거인수는 15만4311명이고, 최다 선거인수 지역은 강남구갑선거구로 24만3382명으로 집계됐다. 최소 선거인수 지역은 경북 영천시선거구로 8만5811명이다.

선거권자는 누구든지 26~28일까지 '읍.면사무소'나 '동주민 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해당 시·군·구청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선거인명부를 열람할 수 있다.

명부에 누락.오기 등 이상이 있을 경우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그 외에 이의신청 결정에 대한 불복신청 및 명부누락자 구제 절차에 따라 오는 4월1일까지 구제받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선거인 명부에 등재되지 않으면 투표할 수 없으므로 유권자들이 열람기간 내에 본인의 등재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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