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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브랜드가치 1위 원년' 선언

최종수정 2008.03.24 01:23 기사입력 2008.03.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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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홈플러스 브랜드 가치가 1위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

홈플러스는 지난 21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08 컴퍼니 컨퍼런스'를 열고 올해의 경영목표를 '브랜드 가치 1위 원년의 해'로 정했다고 밝혔다.

컴퍼니 컨퍼런스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 한 해 비전과 사업 전략을 임직원 모두가 공유하는 기업 비전 설명회 자리이다. 이승한 사장을 필두로 임원에서부터 일선 매장 근무 사원까지 각 사업장에서 뽑힌 700여명의 직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승한 사장은 이 자리에서 비전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양적 성장 ▲최고의 상품 경쟁력 ▲신유통서비스 강화 ▲사회공헌활동 강화 등 4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이 사장은 연말까지 10여 개의 점포를 추가 출점해 2007년 대비 17.7% 늘어난 7조 3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최고의 상품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상품 존경의 문화'를 정착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상품의 평균 30%는 고객이 좋아하는 상품으로 구색을 넓히고 자체브랜드상품(PB)과 '온리' 홈플러스 상품 확대, 의류 상품의 혁신적 개선, 유통구조 및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가격 이미지 향상, 고객이 찾기 쉽고 알기 쉬운 상품 전개 등 다섯 가지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유통 서비스 강화를 위해 펀드상품, 인터넷TV(IPTV) 등과 같은 신유통 상품 구색을 더욱 확충하고 점포 베이스의 인터넷 쇼핑은 신규 점포 확대를 통해 전국화할 계획이다.

또, 세계 최대 규모인 문화센터를 추가 오픈해 연내 72개로 구축하는 한편, 나눔바자회와 어린이 나눔가치 교육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너지 절감'과 '기후 변화 대응' 등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는 환경 분야에서도 2011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올해 대비 최대 50%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사장은 올 한 해도 국내외 환경이 급변하고 치열한 시장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임직원들에게 끊임없는 변화를 당부했다.

이 사장은 "달걀은 남이 깨주면 계란 후라이가 되지만 자신이 스스로 깨고 나오면 병아리가 된다"며 "이러한 창조와 혁신이 개인의 발전은 물론 기업 비전을 달성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여 홈플러스를 브랜드가치 1위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한편 최고의 가치를 지닌 기업으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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