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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대 국새' 영구보존키로

최종수정 2008.03.23 20:09 기사입력 2008.03.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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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부터 새 국새가 사용되면서 지난 1999년부터 9년간 사용해온 대한민국 '제 3대 국새'가 영구 보존된다.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기록원은 1999년 2월부터 2008년 2월21일까지 사용해온 대한민국 제3대 국새를 영구 보존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국새는 금 75.2%, 은 11.8%, 동 11.6%, 아연 1.4%로 만들어졌으며, 당시 순수제작비만 5450만원이 소요됐다.

대한민국 국새는 1949년 제 1대 국새, 1963년 제2대 국새, 1999년 제 3대 국새 등 총 4차례 제작됐다.

국새는 국가 최고의 공식 관인으로 헌법 개정 공포문 전문, 대통령 명의의 비준서, 훈장 및 포장증, 고위 공무원 임명장 등에 사용되며 현재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에 보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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