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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도쿄대, 첫 화상 공동 강의

최종수정 2008.03.23 20:07 기사입력 2008.03.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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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와 일본 도쿄대가 올해 2학기부터 공동 화상강의 시스템을 이용, 공동 강의를 개설하기로 했다.

23일 서울대 기초교육원에 따르면 하반기부터 동아시아 경제 협력을 주제로 양교 학생간 동시 화상강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대와 도쿄대는 이 강의가 일방적인 강의수업이 되지 않도록 수강생 수를 30명 이하로 제한하고, 실시간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활발히 이용할 계획이다.

또한 양국 학생들이 서로 팀을 이뤄 활동하도록 지도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토록 할 방침이다.

서울대측은 이번 도쿄대와의 강의 성과를 가한 후 중국 베이징대와 베트남 하노이대가 참여하는 '베세토하(BESETOHA) 공동 강의'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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