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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청와대 출신 강원국씨 영입

최종수정 2008.03.23 17:49 기사입력 2008.03.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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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이 DJ정부와 노무현 정부시절 청와대 연설비서관으로 활약했던 강원국씨(사진)를 지난 21일 그룹 비서실 상무로 스카웃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강 신임 상무는 서울대 외교학과 출신으로 1990년 대우증권에 입사해 회장비서실에서 활동하며 김우중 전 대우 그룹 회장을 보필했다.

그는 2000년 DJ정부의 대통령비서실 공보수석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기용되면서 청와대와 인연을 맺은 후 DJ정부에 이어 참여정부 시절에도 대통령비서실에 남아 연설팀 연설비서관으로 활동했다. 지난 2월25일 이명박 정부 출범으로 8년간의 청와대 생활을 마무리했다.

강 상무는 청와대 생활과 전경련 회장을 지낸 김우중 전 대우 회장을 보필했던 경험을 살려 현 전경련 회장인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보좌 임무를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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