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삼성, 지역전문가 100여명 파견

최종수정 2008.03.23 14:50 기사입력 2008.03.23 13:42

댓글쓰기

삼성그룹이 특검 여파 속에서도 지역전문가를 파견했다.

23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 22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전문가' 100여명을 전세계 30여국으로 파견했다.

삼성의 한 관계자는 "지난 13일부터 '2008년 지역전문가' 파견대상자의 출국이 진행돼 지난주 완료됐다"며 "전세계 약 30개국에 파견돼 1년간 현지활동을 진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지역 전문가 제도는 삼성그룹이 지난 1990년부터 시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인재를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각계열사의 우수인재들을 1년간 세계 각국에 파견해 각 지역에서 철저한 현지화 과정을 거치는 교육제도다.

그간 진행된 사항으로 미뤄 볼 때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러시아, 동남아, 체코에 100여명이 파견됐을 것으로 보인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