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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경영참여 '급증'

최종수정 2008.03.23 14:51 기사입력 2008.03.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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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증시 활황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의 경영참여목적 지분 취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중 5% 이상 주식취득 보고서가 전년대비 11.3% 증가한 8828건으로 접수됐다.

이중 경영참가목적(일반서식)이 4204건(47.6%), 단순투자목적(약식서식)은 4624건(52.4%)였으며 내국인은 6327건(71.7%), 외국인은 2501건(28.3%)로 나타났다.

외국인의 경우 지속적인 주식 순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신규투자가 활발해 전년말대비 5%보유대상 회사수가 10.6% 증가한 614개사에 달했고, 보유자수도 7.4% 늘어난 406명에 이르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경영참가목적 보유대상회사와 보유자수는 전년말 대비 각각 16.4%, 16.0% 증가한 135개사, 116명에 달했다. 단순투자목적 보유대상회사와 보유자수가 각각 8.8%, 4.5% 늘어난 것에 비해 대폭적인 증가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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