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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硏 "당국, 환율 관련 시장 개입해야"

최종수정 2008.03.23 10:52 기사입력 2008.03.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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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고 있는 환율과 관련해 정책 당국이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해 투자 환경에서 불확실성을 제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3일 이와 같이 밝히고 올해 평균 환율 전망치를 기존 915원에서 960원내외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르면 상반기 환율은 970원내외를 기록한 후, 하반기에는 940원 내외로 하락할 3전망이다.

연구원은 환율상승으로 외화대출 원리금 상환부담 증대, 국내 물가상승에 의한 소비심리 악화, 자본재 수입가격 상승을 통한 국내투자 부진 등의 악영향이 우려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같은 부정적 요인을 완화하기 위해선 환율급변동 방지를 위한 시장 개입(Smoothing Operation)이 요구된다고 연구원은 강조했다.

환율이 급등하는 경우 정책당국이 개입해 가계와 기업 등 경제 주체들의 불확실성을 제거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또 소비심리 침체를 방지하기 위한 물가안정에 주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서비스 요금 인상 억제 정책, 생필품 수급 조절을 통한 서민 물가 안정 등의 정책은 바람직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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