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하나금융, 외국인 노동자 ‘500원의 행복’바자회

최종수정 2008.03.23 10:37 기사입력 2008.03.23 10:37

댓글쓰기

하나금융그룹은 외국인 노동자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지난 22일 안산 원곡동 이주민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나금융그룹 임직원이 기증한 약 3500여점의 의류와 시계, 밥솥, 카메라 등 소형가전 물품이 점당 500원에서 1000원에 판매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날 판매된 수익금 전액을 안산이주민센터의 ‘안산외국인 노동자상담소’와 ‘안산외국인 노동자쉼터’에 전달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하나금융그룹은 다문화가정 돕기와 이번 바자회에 이어 다문화가정 2세 대상 장학사업 등을 계획 중” 이라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국에 들어와 있는 외국인들에게 나눔의 행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