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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판 '기부 천사'는 졸리-피트 커플

최종수정 2008.03.23 09:44 기사입력 2008.03.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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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커플이 총 800만 달러(약 80억원) 이상을 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의 유력 TV뉴스인 '폭스(Fox)뉴스'는 세무 기록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들은 2년 전에 인도 원조를 목적으로 설립한 자선단체 '졸리 피트 재단'에 4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고 2006년에는 '국경없는 의사회'와 '세계에이즈동맹'등 각종 단체에 총 240만 달러(약 24억원)를 기부했다.

이외에도 입양한 딸 샤일로의 고향인 나미비아의 적십자 활동 프로그램에 13만 7000여달러(약 1억 4000만원), 졸리가 출연한 영화 '마이티 하트'의 모델이 된 월스트리트 저널 기자 대니얼 펄 추모 단체에도 10만 달러(약 1억여원)를 기부했다.

이들의 기부 금액이 알려지자 전세계 네티즌들은 졸리-피트 커플에 호응을 보내고 있는 상태. 특히 국내 네티즌들은 국내에서 김장훈과 박상민이 각각 40억원 이상 기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부천사'라는 별명까지 얻은 것에 빗대 '할리우드 기부 천사'라고 박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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