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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 바니걸스에 이어 몸빼 패션 화제

최종수정 2008.03.23 09:44 기사입력 2008.03.2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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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일색 박정금'에서 몸빼 패션을 선보인 배종옥[사진=MBC]

MBC 주말드라마 '천하일색 박정금'(극본 하청옥, 연출 이형선)의 주인공 배종옥의 변신이 끊임없이 펼져지고 있어 화제다.

씩씩하고 용감한 '아줌마 형사' 박정금을 연기하는 배종옥은 극중 바니걸스, 술집 아가씨, 청바지 박형사, 간호사에 이번에는 전형적인 몸빼를 입고 아줌마 분위기를 제대로 냈다.

의료 봉사를 나서는 용준(손창민)과 함께 시골 의료봉사에 따라 나서는 장면을 찍은 것. 지난 18일 인천 무의도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손창민은 의료봉사를 하고 배종옥은 현장에서 설거지 담당을 맡았다.

빨간 고무장갑에 노란 머플러로 멋을 낸 배종옥은 고무장화에 자주색 꽃무늬 몸빼를 걸치고 아줌마 패션을 한껏 뽐냈다. 도시적 이미지가 강한 배종옥으로서는 꽤나 쑥스런 상황. 하지만 박정금 역에 올인하고 있는 배종옥에게는 고민거리도 안 됐다.

앞서 잠복근무 과정에서 바니걸스의 섹시한 의상을 입기도 했고, 술집 아가씨로 변장하기 위해 가발과 얼굴에 점을 찍은 채 미니스커트를 입기도 했다.

배종옥은 "변신이 두렵지 않고 오히려 재미있다. 형사 박정금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며 즐거운 웃음을 터뜨렸다.

배종옥의 몸빼 패션은 오는 23일 방송분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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