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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中 주석, 한국 방문한다

최종수정 2008.03.23 10:14 기사입력 2008.03.2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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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이 한국을 방문해 이명박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전망이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22일 베이징에서 조찬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명박 대통령이 이르면 5월 초 중국을 방문한 이후 후진타오 주석도 한국을 방문키로 중국측과 합의 했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지난 20일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이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일정을 협의하고, 후 주석의 한국 방문과 세부 사항에 대해 중국측과 논의 중이다.

유 장관은 "오는 10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와 11월 페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12월의 태국 아세안+3 정상회의 등에서도 이 대통령과 후 주석간에 정상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매년 봄과 가을 정례적으로 차관급 고위 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양제츠 외교부장의 방한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북한 핵문제와 관련해 그는 "미국이 8월에 들어 휴가철에 들어가기 때문에 6자회담의 북핵신고가 이뤄지기 힘들 것"이라며 "북한이 그때 까지 확실한 입장을 취하지 않으면 타이밍을 놓치게 될 우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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