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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할리우드 진출작 '스피드 레이서' 기대 증폭

최종수정 2008.03.23 09:45 기사입력 2008.03.2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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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출연작 '스피드 레이서'의 포스터[사진=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월드스타 비가 출연하는 할리우드영화 '스피드 레이서'가 국내 네티즌들이 선정한 올해 최강 블록버스터 영화로 선정됐다.

지난17일부터 인터넷포털 다음 영화섹션에서 진행되고 있는 '상반기 개봉 예정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기대작은?'이란 설문에서, 22일 현재 7,517명의 네티즌들이 참여한 가운데 '스피드 레이서'가 전체 설문자의 53.1%라는 과반수가 넘는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설문에서는 '스피드 레이서' 외에도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아이언맨' '헐크2' 등 올 상반기 개봉을 앞둔 쟁쟁한 블록버스터들이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나온 결과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5월 8일 전세계 동시 개봉될 '스피드레이서'는 일찌감치 한국스타 비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주목 받으며 이미 온라인상에서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매트릭스’의 워쇼스키 형제의 차기작이라는 점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한 네티즌이 만든 '워쇼스키 완전 해부'라는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데뷔작 '바운드'부터 개봉을 앞둔 '스피드 레이서'까지 워쇼스키 형제의 작품들을 분석한 이 글은 6만 명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영화만큼이나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최첨단 레이싱카의 대결과 레이서들의 목숨을 건 질주를 그린 '스피드 레이서'에는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 스타 에밀 허쉬, '스모킹 에이스' '로스트' 시리즈의 매튜 폭스, 크리스티나 리치와 연기파 배우 수잔 서랜든, 존 굿맨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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