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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합니다' 김종서, 록버전 축가 '눈길'

최종수정 2008.03.21 18:07 기사입력 2008.03.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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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가 결혼식 축가를 록으로 불러 눈길을 끌었다.

김종서는 SBS 주말극장 '행복합니다'에서 준수(이훈 분)과 서윤(김효진 분)의 결혼식에 축하를 맡았다. 김종서가 맡은 준기 역은 자신을 '미사리 조용필'이라고 소개할 만큼 음악을 사랑(?)하는 인물.

그는 결혼식 장면 촬영에서 이재훈의 '사랑합니다'를 잔잔하게 노래한다. 이후 "한 곡을 더 준비했다"고 밝힌 김종서는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들국화의 '세계로 가는 기차'를 록버전으로 열창한다.

결혼식과 어울리지 않는 준기의 축가에 세영(이휘향 분)은 놀라 남편 박 회장(길용우 분) 뒤로 몸을 숨기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 날 본인의 끼를 유감없이 발휘한 김종서는 "'행복합니다' 때문에 연기의 매력에 푹 빠져 산다"며 "드라마 제목처럼 요즘 정말 행복하다"이라고 즐거워했다.

준기의 요절복통 결혼식 축가 장면은 오는 23일 방송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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